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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이웃과의 잃어버린 정을 되찾고 주민이 소통하는 열린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된 당산동부센트레빌 아파트에서는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자 단지내 원형광장을 리모델링하여 최근 준공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개최하였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공동체활성화 단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이 직접 나눔장터, 우리마을 그리기 대화, 친환경 세제 만들기 및 국선도 등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부채춤과 농악놀이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으며, 풍성한 잔치음식을 주민이 함께 나누는 장(場)를 마련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당산동부센트레빌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이웃간 관계가 단절되어 가는 세태를 극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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