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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정책 중장기발전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28일 오전 10시 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문화예술관련 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학술연구용역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365일 공연·전시가 넘쳐 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시민 문화수요 충족을 위한 문화정책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는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책임자의 청주시 문화기반시설 현황을 바탕으로 문화정체성과 특성을 분석하여 앞으로 문화정책 핵심사업 방향과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 정체성 확립과 중장기 문화비전 설정, 문화정책 기본목표 설정과 중장기 추진전략, 창조적 예술활동 여건조성과 지원방안, 문화기반시설 현황진단과 확충, 전통문화교육 활성화 방안, 문화관광 육성방안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토론자의 김승환 충북대 교수, 김정희 충북대 교수, 이용상 시의원 박종관 서원대 교수, 홍강희 충청리뷰국장 등 다양한 의견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보고회를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의 범위는 청주시 및 주변지역 153.23㎢이며 지난 2월에 착수되어 다음 달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문화정책 중장기발전계획수립 계기로 문화정책의 방향과 앞으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활발한 문화적 형성으로 도시 경쟁력이 고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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