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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 이후 경찰에 적발된 국토해양부 직원의 공직비리 건수는 2009년 26명에서 2010년 16명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7월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없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또 최근에 발생한 비위 직원에 대해서도 중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 직원의 청렴실천 및 잘못된 관행적 비리 근절을 위해 지난 6월20일 ‘국토해양부 행동준칙’을 설정하고, 7월29일에는 ‘조직문화 선진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달 5일자로 국토부는 검찰청 내부에서도 강력통으로 알려진 검사를 감사관으로 임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 및 비리척결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비리예방 및 적발을 위해 내부 암행감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그 밖에 국토부는 비위행위자는 예외없이 엄중 처벌할 계획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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