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부와 동북아역사재단, 부산광역시교육청, 제3기 독도 전시회를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제3기 독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천안 독립기념관(‘11.4.4~5.21)과 서울전쟁기념관(’11.6.14~7.31)에서 1, 2기 전시회가 개최된 바 있고, 연인원 8만여명이 관람하였으며, 이번 전시회는 교과부를 포함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영남대 독도연구소 외에도 지역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본격적인 지역순회 독도 전시회의 시작이며, 독도 생물 모형도 함께 전시하여 살아있는 독도 체험학습장 마련했다.
이번 제3기 전시회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수도권 중심의 1·2기 전시회와는 달리 부산·영남지역을 시작으로, 4기 광주 전시회로 이어지는 지역순회 전시회이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의 특성을 살려 괭이갈매기 등 독도 생물 모형이 전시될 예정이며, 또한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독도 동아리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도 함께 전시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도 전시회가 될 것이다.
모든 국민이 독도에 대한 수호의지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3월말 검정통과된 일본교과서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으로 2기 전시회에 이어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한 내용이 실린 중학교 교과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한국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공고히 하고, 초·중·고 학생 및 일반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수호의지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 바로 알기 강좌가 운영될 계획이다.
향후 이번 전시회의 결과물들은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내 사이버 독도 전시관을 개설하여 국민 모두가 독도 교육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