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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회 민주평통 서울지역청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1년 제15기 서울청년위원회 출범
20일오후 서울 연세대총동문회관 3층
‘평화통일 마중활동’을 표방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명박대통령) 서울지역 청년위원회(위원장 김구회)의 기념비적인 출범식이 다채롭게 열렸다.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총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김구회 위원장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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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명으로 구성된 남북문화교류협회 중앙회 소속 단원들이 감미로운 가요를 불러 갈채를 얻었다. |
식순에 앞서 (사)남북문화교류협회 중앙회의 20명으로 편성된 합창단이 감미로운 ‘꽃바람속에’‘울산아가씨’를 합창,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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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청년기 전수 |
서울청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출범식에는 나도균서울청년간사 사회아래 서울청년기 전수식에 이어 김구회 청년위원장의 인사와 손병문 서울부의장 축사로 이어졌다.
김구회 위원장은 인사를 통해 “지난 7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모시고 새로운 바람과 기대를 안고,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을 거행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여 일이 지났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1만2천여 자문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어우러져 더 큰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자"고 다짐 했다.
그는 특히, “‘가까워지고 있는 통일’을 준비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굳게 다짐하자”며 “청년위원들은 대통령께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한 진취적인 자문과 건의를 할 수 있는 역량과 품질을 강화하고, 국민의 참여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일을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국제적인 통일환경을 개선해 국익에 기여하고, 빈부격차에 양극화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 등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우리 청년위원들이 이룩해 나갈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제15기 하반기 서울청년위원회 중점 사업계획 보고를 뒤로 김영옥탈북강사의 통일강연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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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문서울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구회 위원장은 “'가까워지고 있는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고유 역할을 통해 조직적인 통일운동의 불꽃을 지피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내달 하순 임진각을 무대로 300여 명이 참여하는 '평화통일자전거 대행진'을 주제로한 ‘DNZ자전거 투어’를 펼칠 예정”이라며 이후 서울지역 헌혈운동 전개 등으로 국가의식의 뉴 패러다임을 이끌어 공감대 형성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외 "회원들의 지속가능한 자아실현과 격조높은 품성을 향상시키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원 대표는 뒤이어 ‘평화통일 마중활동’ 선언문을 낭독,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골자는 남한의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 등 4대강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길이 북한의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까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인 자전거가 남한의 디자인 및 기술력,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을 활용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자전거를 생산해 녹색강국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랐다.
민주평통 서울청년위원들은 또, 국내.외 청년자문위원들과 함께 판문점과 개성을 자전거로 방문해 북한 청년들과 허물없는 만남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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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가 서울의 각 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
향후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민서청 청년자문위원들은 국내외 자문위원들과 함께 다가올 통일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속 통일기금 적립운동 캠페인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오는 2012년 한국에서 개최될 핵안보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청년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 밖에 청년위원들은 조속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돼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불씨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500명의 서울청년자문위원은 물론 현재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 전세계 해외청년자문위원간의 소통이 이뤄지며 수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청년위원회는 현재 323명의 남성과 177명의 여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500명이 볼런티어 정신을 불사르며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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