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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고수부지의 선착장에 한 여름을 풍미(?)하던 요트가 계류돼 있다. |
도도하게 흐르는 ‘한강’과 볼거리 풍성
영등포구,‘정치’와 ‘한강’을 랜드마크로
정도(定都) 600년의 고풍스런 서울 한가운데 위치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서울을 대표하는 두 가지 랜드마크를 가감없이 자부한다.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푸른 물줄기 ‘한강’과 금융과 방송, 정치 1번지의 중심지인 ‘여의도’가 자리한다.
여기에 강변을 따라 조성된 생태공원, 전망카페, 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자연과 레저, 문화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철제 상가로 통하던 문래동 일대는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돼 거리 전체를 자유로운 예술정신으로 물들이고 있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규모 시장은 서울에서 제일 큰 멀티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어우러지며 쇼핑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의 푸른 물결,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자유로운 거리의 예술 속을 걸으며 마음을 깨우는 곳, 영등포에 가면 새로운 서울을 만날 수 있다.
매력적인 도시 서울의 미래가 지금 영등포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등포에서 꼭 해봐야 할 7가지 테마
△르네상스를 맞이한 한강에서 피크닉을.
한강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 영등포다.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겨도 좋고,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한강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더욱 좋다.
특히 서울 마리나, 플로팅 스테이지를 갖추며 서울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각광받는 여의도한강공원은 놓칠 수 없는 서울의 명소이다.
△시원하게 강바람을 가르며 한강유람 만끽
영등포의 한강은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풍경이 아니다.
유람선과 보트를 타고 직접 한강의 물살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한 바퀴 도는 낭만적인 기분, 수상 택시를 타고 서울의 교통체증에서 벗어나는 기분, 반드시 영등포에서 느껴보아야 한다.
△도심 한가운데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
서울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으로 꼽히는 선유도공원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안양천 생태공원, 밤섬 등 영등포에 가면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대도시 서울에서 이렇게 자연 그대로의 상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환경을 만난다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벽 없는 미술관이 된 거리에서 작품 감상을
지하철 문래역과 영등포공원 일대는 살아있는 미술관이다.
거리에는 마치 캔버스처럼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벽 없는 미술관이 된 거리에서 예술적 감각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것도 영등포에서 꼭 해봐야 할 일이다.
△흥미진진한 체험과 예술적인 전시 공간
서울 시내 전체를 발 아래 내려다 볼 수 있는 갤러리가 있는 곳은?
다름아닌 63시티!
서울에서 터키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앙카라 공원! 첨단 과학기술이 미래의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고 싶다면? LG사이언스 홀 서울! 영등포 곳곳에 숨어있는 더 많은 흥미진진한 곳들을 찾아보자.
△교통의 중심지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서울에서 제일 큰 규모의 멀티쇼핑몰 타임스퀘어와 전통의 롯데백화점, 깨끗하게 새 단장한 3개의 지하쇼핑센터와 재래시장의 활기가 넘치는 영등포 전통시장까지, 영등포는 그야말로 쇼핑의 천국이다.
서울 어느 지역에서든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 영등포에서 진정한 쇼핑으로 즐거움을 누려보자.
△강바람으로 땀식히며 다이내믹한 스포츠를...
영등포에 있는 공원에는 매일 운동하는 주민들과 친선경기를 위해 모인 스포츠동호인들까지,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연출한다.
여름이면 한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뻗어있는 조깅로와 자전거 도로, 그리고 각종 경기장에는 사람들의 에너지로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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