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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ㆍ장년, 여성,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국커리어서치(주), 효성 ITX, 광진양행 등 총 7개의 기업이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다.
모집분야는 인사총무, 웹디자이너, 인터넷신문기자, 콜센터 상담원, 요양보호사, 청소원 등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3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며, 청·장년 박람회(9.20~9.21)와 여성·노인 박람회(9.22~23)를 통합ㆍ개최하여 1,200명의 취업을 목표로 4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직종별, 연령별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현장면접 이외에도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복장 패션쇼, 면접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온라인 박람회(8.16 ~ 11.15)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박람회에서 미스매치(부적당한 짝:Mismatch)된 구직자와 기업체는 센터에 상담사를 지정하여 등록ㆍ관리하게 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률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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