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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금년도를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강한 중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도내 유관기관 등과의 공조를 통해「중소기업 판로확대」에 주력해 왔고, 내수와 수출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상반기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대학, 종합병원, 대형리조트 등 23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한다.
온라인을 활용하여 전국으로의 판매망을 확대하는 한편, 도·시군이 중심이 되어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관심 제고한다.
또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흥시장 중심의 전략적 해외마케팅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해 7월말기준, 도내 수출은 11억불, 증가율면에서는 전국 2위의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 남은 기간중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을 보임에 따라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자금지원을 적기에 실시하는 한편, 중남미 등 신흥유망시장을 대상으로 해외마케팅을 지속하고, 시장확대 차원에서 '중국 서부지역'으로의 공략을 집중 시도할 계획이며, 또한, 내수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금년도 처음으로 「청정강원 식품·바이오 전시회」를 11월중 개최하며, 참가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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