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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2011년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한번 클릭으로 착공에서 하자까지 공사완성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정청렴도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25개 전 자치구 등 총 76개 시 산하기관이 참가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한번 클릭으로 착공에서 하자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사완성시스템」을 발표해, 최우수구의 영광를 안았다.
「공사완성시스템」은 관급공사 시설물의 △ 사업 내용, △ 공사 진도, △ 주요 공정, △ 공사 진행사진, △ 하자 관리 등 공사의 생애 주기를 구청· 구민·시공사가 한 눈에 알 수 있어, 부패 개연성이 사전에 차단된 투명한 공사관리제도로 반부패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시범 운영 중으로, 오는 10월 경에는 구민들도 사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구민참여시스템이 최종 구축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 공사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구민감사관제 운영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활성화 해 공사 분야의 청렴시스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본부가 주관한 2011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청렴공약분야」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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