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1:24
뉴스
장사(葬事)문화는“화장(火葬)”이 대세!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9  10: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대동 자연장지 전경>

보건복지부는 9일 2010년도 전국 화장률이 67.5%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화장자수는 17만 2,000명으로 전년(16만명)보다 1만2천명(7.5%) 증가하였으며, 10년 전인 2000년도 화장률 33.7%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70.6%, 여성 63.1%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화장률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하(87.8%) 연령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의 화장률이 83.5%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 81.1%, 울산 77.7%. 서울 75.9%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제주 48.3%, 충남 48.4%, 전남 48.4%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화장률은 75.5%, 비수도권은 62.1%로 수도권 화장률이 비수도권에 비해 13.4%p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 부산 등 7개 특별ㆍ광역시는 75.5%, 그 외 시․도는 61.8%로 특별ㆍ광역시도가 13.7%p 더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사회환경 변화 등으로 화장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화장관련시설을 확충ㆍ추진해 나가겠다고” 하고 “앞으로「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전문 장례식장(의료기관 부속 장례식장은 제외)내에 화장로 설치를 허용하고, 지자체간 원활하게 화장시설을 공동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화장수요 증가에 따른 화장 후 안치시설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연친화적이고 비용부담이 적은 미래지향적 장사방법의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자연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장지 조성 면적 및 구역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기존 공설묘지 재개발을 통한 자연장지 조성을 중점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1년 9월 현재, 전국의 화장시설은 51개소(화장로 277기)이며, 현재 지자체에서 신축 중에 있는 화장시설은 8개소(화장로 57기)로 대부분 ’1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특히, 화장시설이 부족한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 및 용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지동 ‘서울추모공원’과 ‘용인평온의 숲’이 ’12년 5월까지 모두 완공되면, 수도권 화장시설 부족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