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1:24
뉴스
한국,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순위 24위
이동희 기자  |  kamuy83@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8  17:1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나라가 세계경제포럼(WEF)이 평가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142개국 가운데 24위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WEF가 발표한 '2011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22위에서 2단계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며 "2008년 13위, 2009년 19위, 2010년 22위에 이어 4년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5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59개국 가운데 22위를 기록하며 3년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WEF 평가는 3대 평가부문의 12개 세부평가 부문과 111개 지표로 구성된다. 111개 지표 중 79개는 설문으로, 32개는 통계로 평가한다.

우리나라의 주요 3대 부문별 평가를 보면, '기본요인'은 지난해 23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효율성 증진'과 '기업혁신 및 성숙도'는 각각 22위와 18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12개 세부 분야에선 '인프라'가 작년 18위에서 올해 9위로, '보건 및 초등교육'은 21위에서 15위로 크게 올랐다. '금융시장 성숙도'도 83위에서 80위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재산권 보호와 부패, 정치인에 대한 신뢰 등을 평가한 '제도적 요인'은 62위에서 65위로 3단계 하락했다. 또 고등교육 및 훈련(15→17위), 기업활동 성숙도(24→25위), 기업혁신(12→14위) 등의 지표에서도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특히 WEF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대 약점 요인은 제도적 요인(65위)ㆍ노동시장(76위)ㆍ금융시장(80위)으로 꼽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이들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재정부는 분석했다.

또 시장 독점도ㆍ무역장벽ㆍ외국인 기업소유 등 외국에 비해 경쟁력이 현저하게 뒤처진 것으로 평가되는 분야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체 순위에선 스위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랐다. 싱가포르는 한 단계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스웨덴과 미국이 한 단계씩 밀려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했고, 핀란드가 작년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이 9위(작년 6위), 홍콩이 11위(11위), 중국이 26위(27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