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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 김종태 부의장 등 의원 8명은 지난 7일 여의도공원 앞 한강수계(서강대교 남단~마포대교 남단 구간)에서 열린‘2011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참관했다.
영등포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관·군 공조체제 및 재난현장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해 각종 수상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등 25개 기관 407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 인명구조 활동 및 화재진압, 기름유출 방재 작업 등이 진행됐다.
구의회에서는 박정자 의장, 김종태 부의장을 비롯해 오인영, 윤동규, 윤준용, 김화영, 권영식, 이재형 의원 등 총 8명이 참관해 방재도구들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정자 의장은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과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배양을 통해 우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구가 보다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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