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추석연휴 기간(9.10~13)에도 많은 귀성 인파(29.3백만명 예상)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는 연료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불가피하게 승용차로 이동해야 할 경우 친환경운전 실천을 당부하였다.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 수칙을 준수할 경우, 연료도 절약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줄이는 한편 안전운전도 확보할 수 있다.
친환경운전수칙은 △ 경제속도(60~80km/h) 준수하기, △ 급출발․급가속․급감속하지 않기, △ 불필요한 공회전 안하기, △ 신호 대기시 기어는 중립으로, △ 내리막 길에서는 관성운전 등이다.
한편, 환경부는 아줌마닷컴 등과 공동으로 추석명절 기간을 전후하여 친환경운전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9월 16일(4주간)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에 친환경운전 수칙 게시, 친환경운전 임명장받기 이벤트 실시, 온라인 광고 배너 컷 내에 친환경운전 홍보 메시지를 노출하는 한편, 농협 하나로마트(수도권지역)를 통해 친환경운전 수칙이 포함된 명절 캠페인 홍보 인쇄물(약 3만부)을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운전 포털사이트(www.eco-drive.or.kr) 및 트위터를 통해 추석명절을 전후하여(‘11.9.8~15) 친환경운전 실천 이벤트를 실시하여 모바일 주유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