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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한국환경위기시계발표하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 |
기후변화와 자연환경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펼쳐 온 환경위기 시계가 '9시59분'을 가리켰다.
7일 오전 11시 환경재단(대표 최열)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스트리트 가든에 위치한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최열대표와 김창락롯데백화점 본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위기 시각을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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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대표와 어린이들의 타악 공연> |
'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상징하는 한편, 낮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을 시사한다.
조사결과, 서울도심 집중폭우와 이웃 나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 각종 환경문제의 여파로 올해 한국의 위기시계는 2005년(9시 29분) 조사 이래 가장 불안한 시각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 전통북 젬베(D-Jembe) 연주가인 이영용씨와 중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7세 어린이 12명이 함께 짧은 공연을 선보였다.
뒤이어 인류 생존의 위기가 머지 않았음을 알리는 경고음의 북소리와 함께 '9시59분'의 환경위기시계 발표아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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