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1:24
뉴스
'좋은 인삼' 이렇게 고르자농진청, 추석맞이 우수품질 인삼 구입 요령 제시
이동희 기자  |  kamuy83@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6  17:1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품질이 좋은 인삼>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가족, 친지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인삼’ 선물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소비자가 추석맞이 선물용 또는 가족 건강을 위한 인삼(수삼) 구입 시 우수 품질의 인삼을 어디서,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요령을 제시했다.

인삼은 과거부터 양기를 돋궈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우리 몸에 들어오는 각종 병을 막아주는 등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눈을 맑게 해주고 심장을 편안하게 해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효능으로 인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인삼은 전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에게 소중함을 더해주는 명품이 되고 있다.

인삼은 머리, 몸통, 다리가 균일하게 발달돼 있으며, 인삼 머리(뇌두)가 있고 뇌두부위에 줄기 절단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어 싱싱해야 하고 잔뿌리가 많은 것이 좋다.

또한, 뿌리 몸통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갈라지지 않는 것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이 있고 잔뿌리나 다리에 혹(선충 피해)이 없어야 한다.

인삼 몸통에 주름이 적으며 표피가 벗겨지지 않고 뿌리색은 연황색이 좋으며 뿌리에 붉은색 반점이 없는 것이 좋다. 뿌리가 굵은 4~6년근은 선물용, 2~3년근은 삼계탕용으로 적합하며 몸통에서 떨어진 잔뿌리는 엑기스용, 믹서용 음료로 알맞다.

일반 가정에서 인삼 보관 시에는 젖은 신문지에 인삼을 싼 후 지퍼 팩에 넣어 온도변화가 거의 없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김영창 연구사는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좋은 인삼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고 번거롭더라도 인삼을 꼼꼼히 살펴서 구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