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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환경부가 후원하고 (주)제일모직, (사)아름다운가게 공동주관으로 지역주민․임직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를 개최한다.
소외아동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업체 기증의류 8,000여점과 중앙공무원 및 제일모직 임직원 기증품 5,000여점 등 총 13,000여점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공모를 통해 저소득 어린이 환경교육사업, 농어촌·도서지역 환경도서 보급사업 등에 사용되어 소외 아동의 환경교육 격차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환경교구 등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벼룩시장’을 통해서 자원절약의 소중함과 나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 녹색 성장을 견인할 어린세대의 올바른 환경관 함양과 녹색생활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의 학부모, 일반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청소년 환경교육을 위한 자연환경연수원 지원, 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미래 녹색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실천적이고, 지역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대․보급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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