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1:24
뉴스
환경재단, 한국환경 위기의식 '빨간불'한국 및 대륙별 2011환경위기시계 발표 및 퍼포먼스 펼쳐
권병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5  16:3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재단-일,아사히글라스재단 공동 연중기획

가늠키 어려운 '순환폭우'와 잇단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한 지구상의 환경위기 시계가 예년에 비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재단(대표 최열)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스트리트 가든에 위치한 환경위기시계 조형물 앞에서 한국을 포함한 대륙별 환경위기 시각을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한다.

   
<2010년 환경위기시계 발표 및 퍼포먼스 모습>
'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이다. 이는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번 조사결과, 서울도심 집중폭우와 이웃 나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 각종 환경문제의 여파로 올해 한국의 위기시계는 2005년(9시29분) 첫 조사이래 가장 불안한 시각을 나타냈으며, 정확한 시각은 7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퍼포먼스 행사는 아프리카 전통북 젬베(D-Jembe) 연주가인 이영용 씨와 중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7세 어린이 12명이 함께 짧은 공연을 펼친다.
 
인류 생존의 위기가 머지 않았음을 알리는 경고음의 북소리와 함께 올해 환경위기시계 발표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락 롯데백화점 본점장과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 현장에는 세계적인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 씨의 재능기부로 디자인한 환경위기시계 대형 현수막이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 도심 한복판을 지나는 시민들은 전 세계인이 느끼고 있는 환경위기의식을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로 접하게 된다.

또한 일본의 아사히글라스재단(The Asahi Glass Foundation)은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전 세계의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정부기구, 학계, 기업 등의 각국 환경 전문가들에게 설문을 실시,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77개국 1,000여 명의 환경 전문가가 설문에 참여했다.

환경위기시계가 0시-3시 이면 응답자들이 ‘불안하지 않음’, 3시-6시 ‘조금 불안’, 6시-9시 ‘꽤 불안’, 9시-12시는 ‘매우 불안’한 상태를 나타낸다.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한국 시각을 포함한 환경위기시계를 아사히글라스재단과 공동 발표해 경종을 울려 호평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병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