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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고위급 회의(SOM)가 오는 9월 1일~2일간 서울에서 개최되어, 황사, 대기오염, 생태계 보전 등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 및 몽골 등 회원국 외교부 및 환경 담당 대표들이 참석할예정이다.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은 1993년 우리나라 주도로 출범한 정부간 환경협의체로, 동북아 지역 6개국이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여 왔다.
금번 회의에서는 2012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Rio+20)를 앞두고 역내 환경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Rio+20 준비회의 의장국으로서 역내 환경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금번 고위급 회의는 지난 제15차 NEASPEC 고위급회의(10.3월, 도쿄)시 인천 소재 유엔경제사회위원회(ESCAP) 동북아지역 사무소가 NEASPEC 상설 사무국 기능을 수행토록 결정한 이후 개최되는 최초 회의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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