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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에서 도입하고 있는 그린카드제 시행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서 강릉시의 그린카드 공공부문 인센티브 프로그램 참여확대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녹색생활 실천 과 성공적인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시 공무원 및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린카드란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그린카드 소지자가 가정 내 에너지 절약(탄소포인트제 참여),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녹색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오죽헌시립박물관 등 전국 150여개 공공시설물 이용 시 입장료 및 이용료가 면제 또는 최대 50% 할인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그린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와 달리 포인트 혜택이 녹색생활과 녹색소비에 특화되어 있어 적립되는 포인트는 향후 환경을 위해 기부할 수 있기 때문에 녹색생활 실천은 물론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린카드는 강릉시 관내 5개 시중은행(농협, 기업, 우리, 하나, 국민은행) 및 그린카드 홈페이지(www.greencard.or.kr)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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