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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증가에 따라 주요 행사장 분리배출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 합동으로 연말까지 문화·체육·교육행사장 대상으로 ‘주요행사장 분리배출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혼입 배출 여부, 재활용품 분리수거 용기설치 및 관리요원 배치 여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안내 및 홍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미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명령 및 과태료 처분과 재활용품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로 배출시 수거 거부 및 시 매립장 반입통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서 행사주관 부서와 구·군, 시 시설관리공단, 남구 도시관리공단,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및 시 교육청에도 행사시 재활용품이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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