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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국가자원의 통합관리, 기업의 자원관리 지원 등을 위해 주요 금속 자원에 대한 全 과정 물질흐름분석(MFA)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수요가 많은 16개 금속자원에 대해 원료수입, 가공, 제품생산, 사용․축적, 수집, 재자원화, 폐기 등 자원순환 全 단계에서 물질흐름량(단위: ton)을 정량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09년 3월부터 그간 수차례 자원전문가 검증 등을 거쳐, 물질(자원) 흐름을 8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 흐름량을 업체로부터 직접 조사하는 방법으로 분석을 실시한다.
이번 결과는 일본 등 다른 나라 통계보다 신뢰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이고, 국내 최초로 자원흐름 全 단계(8단계)에서 수급량을 정확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분석결과는 자원의 흐름파악, 단계별 병목요인 분석을 통해 도시광산 활성화 등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고, 기업은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확보, 설비투자, 신소재 제품 출시 등을 결정 시에 판단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국가통합자원관리시스템(www.k-mfa.com)」을 구축하여 오는 9월부터 주요 분석정보를 기업에게 온라인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16개 금속자원별 특성(물성, 용도, 수요전망), 간이․상세 물질흐름도, 단계별 수급량 등 주요 정보 제공한다.
향후 지식경제부는 ‘14년까지 희토류(17개), 백금족(6개) 등 45개 금속자원에 대한 물질흐름분석도 추가로 추진하여 총 61개 금속자원의 물질흐름분석 완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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