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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생태복원사업단과 함께 4대강 등 하천의 수질관리와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4대강살리기 사업이 완공단계에 있는 시점에서, 미국,일본,유럽 등 선진국의 하천복원 사례와 경험, 발전된 기술을 접하고, 향후 4대강 등 하천의 수질·수생태계 증진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유네스코 물교육기관(UNESCO IHE) 총장(Andras Szollosi- Nagy)이 ‘세계적 물문제와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관해 초청강연(Keynote address)을 하고, 전체세션(Plenary session)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스위스의 정부 정책책임자가 각국의 하천복원 정책에 대하여 발표한다.
각각의 세션(4개 세션)에서는 캐나다, 독일, 스위스, 일본 등 국외 하천 전문가(7명)와 국내 전문가(9명)들이 ‘하천생태계 건강성 증진’, ‘수질예보제 및 유역 물관리’ 등에 관해 발표와 토론을 갖게 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4대강 등 우리의 하천이 맑은 물과 건강한 생태계를 가질 수 있도록 ‘물환경관리 기본계획 수립(‘06.9)’,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07.5)‘ 등을 통해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중심의 하천관리 패러다임을 정립한 바 있고,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의 추진과 함께 차세대 핵심환경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생태복원사업단’을 발족(‘07.10)’하여 수생태계 복원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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