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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중소기업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본부)과 공동으로 시카고, LA 등 미국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11. 6 ~ 11. 12)을 파견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소매업 유통기업에 납품 가능한 소비재 중심의 완제품 가운데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시카고지역은, 자동차부품 관련 애프터마켓제품, LED제품, 가격경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완제품, 생활소비재제품 등에서 유망하다.
LA지역은, 의류·섬유직물, 생활소비재 중심의 완제품, 자동차부품 관련 애프터마켓제품, UL인증을 획득한 LED Module 및 관련제품, 식·음료품, UL인증을 획득한 전자제품 등이 유망하다.
대구시는 미국지역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현지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미국 유통망진출 무역사절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국제통상과나 중진공 대구경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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