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0:44
뉴스
42개 공공기관 지방대졸 졸업자 채용 확대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6  15:4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공기업ㆍ준정부기관 42곳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13년 상반기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생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확대 계획은 △청년 내 일 만들기 2차 프로젝트, △하반기 경제운영방향,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공생발전 등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야 하는 공공기관은 최근 3년간 평균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30%에 미달하는 42개 기관이다.

전체 109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올 상반기 현재 51.3%에 달하지만, 일부 기관은 일정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42개 공공기관은 자연감소와 인력증원 등에 따른 신규채용시 단계적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야 한다.

정부는 우선 최근 3년간 채용비율이 30%에 근접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ㆍ동서발전ㆍ장학재단ㆍ기술보증기금ㆍ소비자원 등 13개 기관은 올 하반기까지 목표비율을 달성하고, 이후에도 30% 이상의 채용비율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마사회ㆍ신용보증기금ㆍ주택금융공사ㆍ인천항만공사ㆍ자산관리공사ㆍ승강기안전관리원ㆍ시설안전공단 등 14개 기관은 2012년까지 채용비율을 달성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ㆍ대한주택보증ㆍ한국거래소ㆍ코트라ㆍ농수산물유통공사 등 단기간 내 신규채용이 어려운 15개 기관은 2013년 상반기까지 30% 이상 채용비율을 늘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공공기관은 채용할당제, 목표제, 전형단계별 가점부여, 지방이전 지역의 인재 우선채용, 지사근무 인원 채용 시 지역인재 우선채용, 대학 총장 추천자 가점부여 등을 활용해 지방대 졸업생의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정부는 "이번에 확정된 '지역인재 채용확대 계획'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기업ㆍ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해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채용기회가 확대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