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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김교선 소장> |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산업단지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김교선 소장
“항상 긍정적인 사고아래 비록 불쾌하거나 번거롭더라도, 억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주지시킵니다.”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내 대형 산업단지에서 가동되는 영세 업체를 지도점검할 때는 그들의 소중한 생존(살)권과 같은 막중한 소임을 갖고 수행하길 주문한다는 김교선(사진,기술서기관)소장의 취임 일성이다.
25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공단환경관리사업소 4층에서 만난 김교선 소장은 “부정적인 시각을 뒤로 언제나 민원인과 지도점검 시에는 악덕업체의 고의나 중과실이 있는지 신중하게 불법행위에 따른 저의를 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김 소장은 휘하 직원들이 대민업무를 대하면서 행정위반의 판단을 가리는 가늠자가 돼 일하되 직무를 유기해서는 안된다는 준칙을 전했다.
지도점검 때에는 단순하게 일용직이 순찰돌듯 하지말고, 하자행위를 정밀하게 점검해 일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고 강조했다.
공단 사업소내에는 총 42개 공단이 조성됐으나, 3개의 국가산단을 포함한 39개의 지방산단 등이 성업 중이다.
현재 공단관리의 행정구역은 한수이남에 속한 21개 시.군이 포함되며, 23명의 정원과 7명의 특별대책반을 가동, 총 30여 명이 환경관리에 몸담고 있다.
다만, 태부족한 인력 보완을 위해 일정액의 예산을 반영시켜 ‘민간 환경감시단’을 조직, 투명성 보장차원에서 활성화를 띠고 있다.
간혹 무리한 행정업무에 시달리다보면 본의아닌 행정 누수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김 소장은 앞서 공장에서 유출된 폐수를 채수하며 오류를 범할 때도 있었지만 신속한 상황파악이후 악성민원을 해결하는 민첩성도 발휘했다.
무엇보다 환경관리사업소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치로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산업단지’를 표방하며 환경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민원인들의 숱한 애로사항이 접수되거나 면담이 들어오면 환경부와 경기도 본청 등으로부터 자문을 구해 고질적인 민원 역시 원만하게 처리한다고 말했다.
김교선 소장은 그 외 “지도점검시 적발된 애매한 부문은 충분한 오픈 마인드를 지녀 해당 업체의 법률규제를 떠나 정상가동이 이어지도록 융통성을 기하는데 고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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