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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송관규)에서는 오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에서 “Green Seoul Project 청소년이 꿈꾸는 녹색서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미래비전인 녹색성장과 세계적 관심사인 기후변화에 포커스를 맞추어 물(하천), 재활용(재사용), 저탄소라는 3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준비한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서울시 청소년활동 컨소시엄은 2007년부터 서울시내 청소년 유관기관이 연합하여 사회적으로 이슈화 될 만한 주제를 선정하고 매년 청소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첫 해 "청소년 폭력예방 캠페인", 2008년 "청소년 환경사랑 프로젝트", 2009년 "세계 속의 대한민국", 2010년 “월드컵 승리기원 아름다운 나눔장터와 함께하는 청소년활동 컨소시엄”을 거쳐 금년으로 5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녹색 서울”로써,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 19개 청소년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3개 대학교 청소년관련학과 대학생들이 연합하여 진행하며, 각 주제별로 지역 하천 살리기 캠페인, 헌 티셔츠를 이용한 브로치 버튼 만들기, 천연 모기 스프레이 만들기 등의 각종 전시 및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환경실천연합회 등의 환경단체들이 환경 애니메이션 상영 및 페트병 화분 만들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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