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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으로부터 그린카드를 발급받은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좌)> |
윤승준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원장은 평소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그린카드를 전달받았다.
최근 제2대 KEITI 원장으로 취임한 윤 원장은 24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IBK기업은행을 방문하여 김정호 불광역지점장으로부터 'IBK기업은행 그린카드'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앞으로 그린카드 제도가 에너지 절약 및 녹색제품 구매를 실천하는 국민의 녹색소비.생활 플랫폼으로써 정착할 수 있도록 참여사 확대 및 홍보강화 등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카드제도 운영기관인 기술원은 그린카드 제도 확산을 위해 제도 도입부터 유통매장의 녹색구매결제시스템(green POS)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앞서 지난 7월22일 그린카드 출시 이후 기술원 전직원은 그린카드를 발급받아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승준 원장 취임이후 환경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그린카드 전담조직(TF)를 구성한 기술원은 그린카드 참여사 확대, 모집 하는 등 제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원은 주요 일간지 기관장 기고, 무가지.인터넷 광고, 녹색성장 체험관 상설코너 운영, 녹색성장박람회 특별이벤트(10월, COEX) 등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사에 대한 환경산업 융자지원시 우대할 계획이다.
그린카드 제도는 신용카드의 포인트제도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 생활화를 위해 환경부가 시행중인 국가차원의 녹색생활 인센티브 제도로 활용된다.
그린카드 소지자 300만 명이 에너지 절약 및 녹색제품 10% 구매시 가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3%인 연간 208만 톤 감축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계획 중 제지목재, 정유 및 조선부문이 2020년까지 감축해야 할 배출량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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