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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국제적인 고유가 극복과 여름철 전력수요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솔선 에너지절약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공기관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냉방 기준온도(28℃이상) 준수, 중식시간 일괄소등(19,274등) 및 야간시간 매시간 소등(19~24시), PC끄기 점검(9,299대), 불필요한 조명등 빼기(6,365개) 등 에너지 낭비요인을 추가 발굴·해소하고, 지역난방 도입 등 노후시설 고효율화를 적극 추진 중이며, 폭염기 하계휴가 적극 실시, 유연근무제 활성화 및 복장 자율화 등 근무행태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그 동안 에너지 절감을 강력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환경부의 기준연도(‘07년) 대비 에너지사용량 보다 15.6%(온실가스 △3,699tCO2) 절감하고 있어 올해 절감목표(5%)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청사, 지자체의 청사 신축 시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면적 10,000㎡ 이상인 건물은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여, 절감효과가 5% 이상인 경우 진단 후 2년 이내 ESCO사업을 활용하여 적기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2012년까지 고효율 LED 조명등 30% 이상 보급을 목표로 올해까지 19.5%(20,634개), 2012년까지는 총 32.7%(34,549개)를 교체하여 연간 전력사용량이 8십만 kwh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공시설의 경관조명 소등을 강화하여 현재까지 총 2,607건(△45,033kwh)을 추가 소등하였고, 승용차 5부제 정착을 위한 홍보(32,294건), 단속(41,052회) 등 다각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을 민간으로 널리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제8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낮 2시부터 1시간동안 모든 정부청사 에어컨 가동과 냉방 공급을 중단하고, 밤 9시부터 5분간 모든 실내외 조명등을 소등한 바 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고유가, 지구온난화 등 급변하고 있는 정책 환경에 정부가 적극 앞장서서 대응한다는 방침 아래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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