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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금년 1월 4일자로 전국 최초로 산림청으로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광역시·도로 지정되었으며, 산림병해충 '방제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이런 성과는 최근 수년간 산림병해충 조기예찰과 적기방제로 '08년 대비 발생량 25%(11,300ha) 감소시킨 결과이다.
한편, 내년도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23일 14:00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과 예찰·방제단 등 60명이 참석하여 '11년도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및 '12년도 방제계획 수립요령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솔잎혹파리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피해상태와 피해도 구분 및 효과조사 등 예찰·방제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병해충별로 정확한 발생량 조사·분석을 바탕으로 완벽한 방제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산림병해충과의 전문가를 특별강사로 초빙하여 '12년도 산림병해충 정책방향과 완전방제 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한 방제 실무 향상과 적기방제 등 방제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대용 강원도 산림정책과장은 예찰·방제단원 등 교육 참석자 모두가 오늘 교육을 계기로 산림병해충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내년도에도 철저한 방제계획 수립과 방제로 강원도 산림이 전국 유일의 청정지역이란 명성이 유지되도록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 보호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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