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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실천을 위해 17일 저녁 서울광장에는 환경 퍼포먼스를 비롯한 소등행사로 여름 하늘을 수 놓았다.
올들어 8회째로 접어든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17일 당시,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에너지 절약의 날로 실천하기 위해 정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오는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에너지 이용량을 15%, 온실가스 배출량을 25% 감축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워 저탄소 그린에너지 도시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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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빈들이 에너지 절약 선언 및 '에너지 암행어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성곤 국회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김재옥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은 저녁 9시를 기해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아래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정각 9시에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15개 지역의 주요 공공기관 건물 내 조명 등이 일제히 5분간 소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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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유영숙-최중격 장관과 이한철 홍보대사 등이 동시에 소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하일라이트인 소등행사 때는 서울의 서울광장 주변 주요 건물을 포함해 여의도 63시티, LG트윈타워, 남산 서울타워 등 전국의 150여 곳에서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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