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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정부의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100만대 보급 계획에 따라, 전기자동차 운행을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과 저탄소·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대응 및 고유가 위기대응 방안으로 지형적 여건과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고려한 출·퇴근, 국·도립공원 순찰과 생태관광지 견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도시형, 관광생태형, 구내근린형 등 운행모델을 개발하고 충전인프라시설 확충, EV도시육성, 순회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금년에는 국비 등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10대의 전기자동차를 원주시(2대), 강릉시(2대), 영월군(3대), 정선군(2대), 철원군(1대)에 보급하며 11대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친환경적, 그린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올림픽 지구내 ‘이동이 즐거운 녹색교통체계’ 구축과 2010년 대비 탄소배출량의 40% 감소를 목표로 친환경버스 1,531대, 그린카 14,872대 등 친환경(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천연가스 등) 차량을 도입·운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사업은 1일 623ton의 CO2을 줄이고 CDM으로 등록할 경우 연간 42억원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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