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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순코스 교육> |
서울시가 생활속에서 느끼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배우고 환경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1. 하반기 시민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년 하반기 시민환경교실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접수받아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교육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일반, 반일반으로 구분․운영되며, 서울시 홈페이지 및 맑은환경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장애인, 저소득층, 실버계층은 자치구를 통해 별도로 단체 모집할 계획이며 직접 신청할 경우는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직접 문의(☏2115-7479)하면 된다.
하반기「시민환경교실」은 초등학생에서 어르신까지 많은 다양한 계층이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시설을 방문하도록 인접시설과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월드컵공원 내 신재생에너지 체험과 녹색성장체험관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체험 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대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는 학습효과를 겸하도록 하였다.
올해부터는 참가계층이 일반시민․학생이 대부분이었던 점을 개선하여 환경교육․체험에서 소외되었던 저소득층, 장애인, 실버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자치구 공부방, 아파트 부녀회, 시민단체 등 단체별로 신청 가능하다.
시민환경교실은 상․하반기와 여름․겨울방학으로 나뉘어 연 4회운영되는데 금년 상반기(′11. 4.18~ 7.16) 프로그램에 총 8천 78명이 참여하였고, 참여비율은 초등학생 93%, 중고등학생 4%, 일반인 3%로 나타났으며, 특히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가야 할 꿈나무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올해 『시민환경교실』은 특히 참가자들이 견학코스 및 관심분야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14개 테마견학코스로 이루어진다.
김영성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은 “시민환경교실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종 시책을 마련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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