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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산사태 등 재해위험 예상지역을 조사해 재해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재해예방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21개 읍면동 및 각종 인허가지에 대하여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6개소 중 59개소 30.08ha가 재해위험 우려지역으로 조사됐다.
이 중 50개소 28.08ha는 응급복구지역, 9개소 2.0ha는 재해위험지구지역으로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복구 대상지인 주택 22개소, 사찰 2개소, 기타시설 10개소, 인허가지 16개소에 대해서는 사면정비와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자체복구를 시행했다.
시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9개소(재난관리과6개소, 산림녹지과 3개소)에 대해서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국?도비를 지원 받아 특별히 중점관리 할 방침이다.
또한 강릉시는 앞으로 지속적 예방과 순찰 강화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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