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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장래 동북아 중심축으로 도약을 꿈꾸는 녹색 새만금의 비전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새만금의 젖줄인 만경강․동진강을 살리는 물사랑 실천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녹색 새만금 물사랑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환경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새만금의 모습’과 새만금의 생명인 ‘만경강과 동진강의 아름다움’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주제에 따라 자연스럽게 포착한 디지털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이메일(pjjj031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9월 30일 환경부(전주지방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jeonju)에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주제성, 참신성, 상징성 및 예술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금상(2명), 은상(4명), 동상(6명), 가작(10명), 입선(40명) 등 총 63명을 선정하고 10월초에 시상(상금 총액 620만원)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역사적 사료로서 보존 및 공감적 소통의 수단으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모음집(Compilation) 형태로 제작하고 환경교육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전반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새만금이 함의하는 녹색성장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깨끗한 물’의 확보와 높은 수준의 환경조건 달성 여부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는 바, 최근 정부 종합대책으로 확정한「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이행, 새만금 상류 가축분뇨의 근원적 해소를 위한 익산 왕궁 한센인 정착농원 현업축사 토지(31만㎡) 매수 및 수질정화, 생태복원, 친수경관(생태관광) 기능/가치를 지향하는 새만금 생태환경용지(새만금 개발지역의 약 12%, 50㎢) 조성 등 관련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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