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09:48
뉴스
정명자씨,"목가적인 갯벌의 순수미 앵글에 담아"제16회 환경보전홍보대상 사진부문 대상
권병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09  17:0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예의 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한 정명자씨가 자신의 대상작 앞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정명자씨 영예의 환경부 장관상 차지

"소금끼가 배어나는 칠면초와 갯벌에서 바다생물을 잡는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림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올들어 16회째로 접어든 '환경보전홍보대상' 사진부문 대상에서 영예의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거머쥔 정명자 씨는 자연의 순수미에 매료돼 10년째 카메라를 가까이 했다.

지난해 8월 시흥의 습지갯벌로 출사를 떠난 정 씨는 사진작가인 남편 허기철 씨를 멘토로 여기며 도제식으로 익히고 배웠다.

   
 <정명자 씨의 대상작인 '여름일기'>
염분이 섞인 칠면초와 아이들과의 대비를 시의적절하게 포착해 표현한 점이 영예의 대상을 안겨주었다.
그는 사실 출품작보다 좋았다던 또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자칫 초상권 침해가 우려돼 주저없이 지금의 작품을 내놓은 점이 주효했다고 귀띔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임종진 다큐사진작가는 "굳이 새롭다거나 사진 미학이 뛰어난 작품들을 기대했다기보다는 무리한 개발정책 등에 따른 자연훼손 실태에 대해 기존의 외적표현 중심의 탐미적 사진을 벗어난 작품들을 사뭇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여전히 몇몇 작품들의 기대치를 넘는 수준은 내년도 이 공모전에 대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승환(가운데)이사장과 김영기(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홍보실장을 포함한 수상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군 허 씨의 보이지 않는 조언과 노하우를 익히고 배워 남편의 삼성NX11와 반대로 올림푸스 2-30기종을 애용하며 선의의 경쟁을 할때도 있다고 말한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르병원에서 행정직에 몸담고 있는 정 씨는 여건히 되면 전남 순천의 새량지를 찾아 자유롭게 촬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의 여러 장르 가운데 인물보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병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