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지사장 정민혁)는 지난 8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저수지둑높이기사업 등 농업분야 4대강 사업의 효과 설명과 농어촌 현안 토론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민혁 지사장은 "평년의 2.5배를 기록한 금년의 기록적인 장마에도 피해를 최소화한 것은 4대강 사업의 효과로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완공된 충남 공주 계룡저수지의 경우, 사업 시행 후 106만 m³의 추가저수량을 포함한 447만m³의 물그릇 확보로 지난 770mm의 강우에도 홍수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용산지구 둑높이기사업은 노후화된 제당으로 인한 누수 방지 및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용수 확보는 물론 치유형 수변복합 문화공원화사업과 병행하여 수려한 부용산 편백숲이 어우러진 경관을 조성하는 핵심 전략사업으로 완공시 전국적 명소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농업단체장들도 "일부 준공된 사업지구의 효과를 통해 농업분야 4대강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4대강 관련 사업지구의 철저한 공정관리로 재해를 예방하고 수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민혁 지사장은 "4대강 사업 등 농업분야 재해예방을 위해 한 발 먼저 준비하고 노후된 수리시설의 개보수사업과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중요한 만큼 농어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