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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에서는 지난 6일부터 태풍 "무이파"의 북상으로 높은 파도와 집중호우로 방파제 유실, 주택·어선 파손, 도로 유실, 가로수·신호등 전도 및 정전 등의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현재 2단계 비상상황 근무체제를 지난 8일 14시부터 피해복구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중앙대책본부는 전기 등 생활필수 시설이 최우선으로 복구되도록 조치하는 한편, 풍랑·호우 등 유형별 특성에 맞게 시설별·지역별 복구상황을 점검·관리하여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지역은 민·관·군 긴급지원체제를 가동하는 등 피해주민들의 한발 더 빠른 생활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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