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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준 제2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2층 대강당에서 20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국가 환경기술(ET)의 싱크탱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제2대 수장으로 윤승준 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윤 원장은 "임직원과 하나된 마음으로 기술원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추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앞서 윤승준 원장은 8일 오전 유영숙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환경부에서 임명장을 받은 후 이날 오후 2시에 ‘제2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기술원이 통합이후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기관의 비전을 달성하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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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준(우측 2번째) 원장이 KEITI의 김종선국가환경정보센터장으로부터 관재실 운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
미래를 위한 기술 투자의 성과지향적 추진에 이어 윤 원장은 녹색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지속가능한 녹색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임기 중 주요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것을 밝혔다.
또, 임직원과 하나된 마음으로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기술원을 녹색성장의 중추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윤 원장은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28년간 재직했다.
환경분야의 국책 연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전문가로 환경부문 기술과 산업육성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는 기술원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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