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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창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환경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 7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환경체험행사는 그동안 각종 문화행사에서 소외됐던 계층의 어린이들이 환경체험교실을 통해 생태계보호의 소중함과 환경사랑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귀산동 경남해양캠프 일원에서 펼쳐진다.
또한 이번 체험행사는 동읍 주남저수지를 비롯해 에너지 환경과학공원, 목재체험관 등을 견학하고, 환경영화상영, 마산만 요트체험, 에너지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학 등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문화행사에서 소외됐던 계층의 어린이들이 환경체험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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