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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지난 3월부터 월1회 동해연안 6개 시·군(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의 어류와 연체류를 채집하여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국내 수산물 중금속 기준(500㎍/㎏) 보다 매우 낮은 1/10∼1/135 정도의 미량으로 나타났으며, 섭취 시 인체에 매우 안전한 수준 으로 확인 되었다.
이번 조사 발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동해안의 어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박성빈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 에게 청정 해양 환경을 유지하며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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