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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오사카 리가로얄호텔에서 절전을 주제로 한·일 녹색협력을 위한 그린파트너링 상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KOTRA(사장 홍석우)가 공동으로 ‘녹색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였으며 최근 일본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절전 15% 추진정책에 동참할 수 있는 한국의 신재생에너지분야 16개사, 절전분야 11개사, LED분야 25개사 등 52개사가 참여, 일본측에서는 관서전력 등 대기업과 일본 관서지역의 바이어 210명이 상담에 참석하여 한국의 녹색전문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상담회 개소식에는 KOTRA 우기훈 전략사업본부장, 중기청 이상헌 녹색성장팀장, 오사카 김석기 총영사, 오사카상공회의소 고영관 회장, 관서경제인연합회 야마카와 카오루 상무, 오사카산업진흥기구 토요오카 켄지 상무, 오사카府 카나타 토오루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담회에 일본 바이어들의 대거 참여는 예상외의 큰 성과였으며, 동일본 대지진 이후 현재 일본의 전력부족 상황과 절전대책을 위한 노력이 심각함을 엿볼 수 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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