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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여름휴가철에는 식중독이 해안가 및 산간지역 등 피서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휴가철 여행지별로 준수해야하는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제시하고 식중독 없는 건강한 휴가 보내기를 당부하였다.
식약청은 도시락 등을 준비하여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서지로 갈 때에는 4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가급적 자동차 트렁크나 내부에 음식물 보관을 피하는 등 여행지별로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제시하였다.
한편, 식약청은 2학기 개학에 맞추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국 지자체, 지방교육청 및 지방식약청이 합동으로 학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 급식을 제공하는 도시락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 급식시설 및 기구·용기의 위생관리, △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 무허가,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 개인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청은 지도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여 학교에서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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