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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서장 홍완선)가 2011년도 상반기 과학수사 활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작년에 이어 연거푸 2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충남청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과학수사팀(CSI)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과학수사 요원들이 얼마나 많은 사건 현장에 투입되었는지, 그리고 투입된 현장에서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지문, 족적, DNA, 혈흔 등 치명적인 증거물을 발견하느냐를 객관적 지표에 의해 평가했다.
부여경찰서는 ‘3급서’라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매우 우수한 실적으로 부여 군민들에게 최고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부여군 남면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과학수사라는 것이 TV에서만 나오는 건줄 알았다.
서울이나 대도시에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골에도 유능한 과학수사요원들이 큰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여서 과학수사팀은 “‘모든 범죄현장에는 증거가 있다.’라는 신념으로 이번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여 전국 최고의 실력으로 부여 군민에게 발생한 억울한 일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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