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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친환경 연료인 천연가스(CNG)의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천연가스(CNG) 버스와 충전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김해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운수업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CNG 버스 188대와 CNG 충전소 2개소에 대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CNG 버스 용기 외면 부식상태 육안점검, 운행 전 용기 등 연료장치에 대한 일상 안전점검 준수 여부, 가스 충전 시 가스주입구 등 연료장치부 외관점검 및 누출검사, 가스압력계 등 용기밸브 점검, 충전소 충전압력 적정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미비점은 없었으나, 하절기 기온상승에 따른 지역 상승으로 고압가스내 압력도 상승에 따라 천연가스버스 충전 시 충전압력의 10%(200→180기압) 감압 충전토록 권고 조치했다.
한편,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운수업체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은 물론 최신형 안점점검 장비를 구입하여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상시화 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천연가스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CNG 버스 및 충전소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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