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조사단은 다수의 보도매체가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헬리패드 1구역에 대한 지구물리탐사 결과 금속성 물체 또는 드럼통이 지하에 묻혀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구물리탐사는 단지 지하에 이상징후가 있는 지역을 보여준 것일 뿐이며 이러한 이상징후는 금속성 물체일 수도 있지만 상이한 토양 밀도, 토양 구성, 또는 지하수가 포함된 지역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의 모든 조사결과, 캠프 캐롤 또는 인근 지역에서 고엽제와 관련된 어떤 증거도 확인하지 못하였다.
현재 진행중인 시추조사를 통해 공동조사단이 기지에 고엽제가 매몰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과학자들이 기지의 건강 위해성을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