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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추가(2차) 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 4억 8천만 원(지방비 포함 9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추가 사업은 총 9개로, 공주시 ▲두레일터 장비보강 2억 3천만 원, ▲명주원 보호작업장 개보수 및 장비보강 6천 225만 원, 보령시 ▲정심작업장 개보수 4천 200만 원 등이다.
또 서산시 ▲서림직업재활원 개보수와 장비보강 1억 6천 60만 원, 서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장비보강 1억 2천 650만 원, 아산시 ▲꿈꾸는 나무 증축 3억 353만 원 ▲성모 신나는 일터에는 개보수 비용으로 3천 612만 원을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 국비 확보로 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 제품 경쟁력과 매출 증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에 대한 근로 기회 제공을 통한 직업 적응능력 향상, 자립과 자활 능력 향상 계기 마련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장애인보호작업장은 14개소이며, 올해 태안군과 금산군에 신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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