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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가옥 등 침수로 수인성 감염병 및 식품매개 질환 발생이 우려되어 장마철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끊인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물 익혀먹기, 음식물의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가급적 가열 조리된 음식물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침수지역에 방역기동반을 투입 침수가옥 및 주변지역에 집중 방역소독 및 침수지역 주민에 대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는 ▲냉장고 등에 장기간 보관된 식자재 사용 및 섭취금지(유효기간이 경과한 식품, 특히 유제품 섭취에 주의), ▲음용수 보관대 등의 바닥에 고인 물은 완전히 배수, 멸균 후 사용하고 음용수는 반드시 끓인 물을 마셔야 한다.
하절기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로 감염성질환의 50%∼70%가 예방 가능하므로 용변 후, 식사 전 등 평소 철저한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하며,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 등 예방관리로는 ▲급수원의 잔류염소 소독관리 강화(평상시 0.2ppm, 우려 시 0.4ppm 이상 유지), ▲식수는 가급적 끓여서 마시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주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어느 때보다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므로 풀숲 등에 노출 시 긴 옷 착용 등 기피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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