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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철 건강 실내온도(26℃ 이상) 준수, 휴가지에서 내집 같이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 확산 등으로 온실가스(CO2) 줄이기 실천을 위한『녹색휴가로 에너지 충전! 그린바캉스(Green Vacance) 」홍보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그린 바캉스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내용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휴가 준비시에는 △휴가지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사전 조사 및 계획 세우기, △휴가는 가급적 성수기를 피하고 가까운 지역 선택하기,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 및 일회용품 구입 안하기 휴가 출발시에는 △출발전 전기 플러그는 뽑고, 가스 밸브는 반드시 잠그기, △불필요한 짐은 없애고, 친환경 패션으로 가볍게 출발하기, △기차 및 버스를 이용하여 낭만적 여행하기다.
또 휴가 중에는 △숙소에서는 내 집 같이 에너지 아껴쓰기, △대중교통 이용하여 휴가지의 자연과 문화체험하기, △조명을 끄고 밤하늘 별 감상하며 환경에 대해 대화하기 휴가 복귀시에는 △가스 누설 여부 등 집안 환경 체크하기 △옥내누수 여부 확인하기(출발 전·후 계량기 지침 확인), △적당한 휴식으로 휴가 후유증 없애기로 정했다.
또한, 시 녹색에너지 홈페이지(energy.changwon.go.kr/vacance) 에 그린바캉스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을 만들어 개인별 휴가계획과 그린 바캉스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 설문을 실시하여 에너지절약 실천 참여를 홍보 중이며, 에너지절약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여 캠페인시 배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정한 그린 바캉스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에너지 절약하여,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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