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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31일까지 ‘CNG 버스 특별안전점검’을 버스·전세조합, 교통안전공단, 가스안전공사, 경동도시가스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총 656대(시내버스 636대, 전세버스 20대)이다. 점검내용은 연료장치(CNG) 누출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정비 후 운행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버스 제작사, 용기 제조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 운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하절기 대기 온도 상승시 CNG 버스 연료 용기의 내부 압력 상승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 등록 버스는 총 1386대(시내버스 663대, 전세버스 723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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