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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회장 최일학)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일 오전10시 울산상의 5층 소회의실에서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제2차 특허컨설팅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울산 중소기업 맞춤형 PM(Patent Map, 특허기술동향 조사분석)'용역기관과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용역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로써 지역 업체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오늘 선정된 PM 수행기관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심사를 거쳐 △덕산하이메탈, △동양산전, △동희산업, △베바스토동희홀딩스, △에스지알테크, △유성,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중산기업 등 사전 선발된 8개사가 의뢰한 과제를 조사 분석하여 특허침해 회피설계 및 특허분쟁대응, 개별기업의 기술방향과 좌표 설정, 지식재산권 권리화 구축 등의 특허전략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용역기관을 선정함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개발, 권리화함으로 울산지역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구축/강화함으로써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지역 업체의 새로운 가치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올 10월말까지 약 4개월 동안"브랜드 신규·리뉴얼개발 및 권리화 "을 통해 사전 선발된 진명21,중산기업,엠피온스를 대상으로 업체 현황과 시장조사 및 소비자 분석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여 그에 따른 브랜드 이름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준다. 뿐만 아니라 아랍권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맥스시스템은"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과 지역브랜드가치제고사업은 특허청과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특허컨설팅운영위원회는 특허청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발명진흥회, 학계,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사업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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